[할리웃POP]64세 마돈나, 거침없는 초미니 각선미..몸매 자신감
마돈나가 초미니를 입고 6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각선미를 자랑했다. 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마돈나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돈나는 이날 미국 사우스 비치에서 열린 자신의 책 신판 기념 행사 및 파티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명품 의상을 입은 채 화려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하고 이동 중인
- 헤럴드경제
- 2022-12-0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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