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윌 스미스, 아카데미 폭행사건 후 첫 공식행사..아내 머리에 키스
윌 스미스가 아카데미 시상식 폭행 사건이 이후 첫 공식석상에 섰다. 2일(한국시간) 배우 윌 스미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열린 자신의 새 영화 '해방'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 및 제이든, 트레이, 윌로우 스미스 등 세 자녀와 동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윌 스미스는 아내의 머리에 키스하며 애정을 자랑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
- 2022-12-0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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