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킴 카다시안, 전 남편 칸예 맹비난 "내 노골적 사진 유출, 역겨워"
킴 카다시안이 전남편 칸예가 자신의 노골적인 사진을 동의 없이 동료에게 유출했다는 소식을 접한 후 "역겹다"라고 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이 같은 소식을 접한 후 "몸서리치게 소름 끼치고 무서웠다. 역겹다"라고 말했다. 매체는 한 소식통을 통해 이같이 들었다며 "킴 카다시안은 직원들이 본 자
- 헤럴드경제
- 2022-11-2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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