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안젤리나 졸리, 입양딸 자하라 대학보내고 쇼핑 데이트 포착
안젤리나 졸리(46)가 입양딸 자하라와 쇼핑을 한 모습이 포착됐다. 27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일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딸 자하라(17)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쇼핑을 즐겼다. 졸리는 지난 2005년 에티오피아의 고아원에서 자하라를 입양한 바 있다.
- 헤럴드경제
- 2022-11-2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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