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빈털터리' 앰버 허드, 조니뎁 배상금 위해 집까지 팔고 보험사 고소
앰버 허드가 전남편 조니 뎁과의 소송에서 패소한 후 배상금 마련을 위해 집까지 팔았으며, 보험사를 고소했다. 2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앰버 허드는 최근 보험금 지급을 거부한 보험사를 고소했다. 앰버 허드는 앞서 조니 뎁과의 소송에서 패소하기 전 손해배상금 지불을 위해 '뉴욕 마린 앤드 제너럴 인슈어런스' 보험사에 100만 달러(
- 헤럴드경제
- 2022-11-23 06: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