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할리우드 명배우 게리 올드만, 은퇴 시사
할리우드 명배우 게리 올드만(64)이 은퇴를 선언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게리 올드만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내년에 65세이고, 70세가 곧 오고 있다. 80세가 되었을 때 활동하고 싶지 않다. 잭슨 램(드라마 '슬로우 호시스'의 캐릭터) 역할을 맡아 너무 영광이었다. 그리고 연기를 끊을 것이다"라고 은퇴를 시사했다. 이어
- 헤럴드경제
- 2022-11-2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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