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톰크루즈, 헬기 소음으로 드라마 촬영 방해"..역대급 민폐 주장
톰 크루즈가 직접 사용 중인 헬기의 소음 때문에 드라마 촬영을 방해받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20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더 미러에 따르면 배우 제니 에구터(69)는 "톰 크루즈가 우리 드라마 '콜 더 미드와이프' 촬영장 바로 옆에서 계속 헬기로 이륙과 착륙을 하며 소음으로 촬영을 방해했다"라고 주장했다. 제니 에구터 이어 "톰 크루즈의 헬기 때문에 다시
- 헤럴드경제
- 2022-11-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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