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12세 연하 남편, 아내 사생활 노출하려다 거절당해 "개념이 없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12세 연하 남편 샘 아스가리가 논란에 휩싸였다. 라이브 방송 중 아내의 사생활을 공개하려 한 것.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남편이 침실 라이브 방송 중 아내를 놀라게 만들었다"라고 보도했다. 사건은 이렇다. 지난 수요일 샘 아스가리는 잠들기 전 침대 위에서 홀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때
- 헤럴드경제
- 2022-11-1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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