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40대 미란다 커, 연하 남편이 넷째 낳으라고..여전한 미모의 그녀
미란다 커의 재벌 남편 에반 스피겔이 아내가 아이를 더 출산하길 원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그녀의 여전한 미모가 담긴 근황이 포착됐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40)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이날 남편 에반 스피겔(33)과 미국 웨스트 할리우드에 열린 2022 Baby2B
- 헤럴드경제
- 2022-11-1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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