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父노예로 살 동안 심각한 정신적 외상 겪어..사지 마비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아버지 / 브리트니 채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버지의 노예로 살아온 일생을 폭로한 후 심각한 정신적 외상을 겪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1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아버지 때문에 심각한 정신적 외상을 겪었다고 폭로했다"라고 보도했다. 브리트니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아버지가 후견인이 된 후 정
- 헤럴드경제
- 2022-11-1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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