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맥컬리 컬킨, 애기도 보면 기절하겠네..너무 무서운 분장
맥컬리 컬킨이 할로윈 데이에 기묘한 복장을 해 화제다. 2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맥컬리 컬킨(41)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맥컬리 컬킨은 태국계 배우인 아내 브렌다 송과 함께 할로윈 분장을 하고 미국 LA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18개월된 아이도 함께 귀여운 분장을 했다. 외신은 "맥컬리 컬킨은 광대 복
- 헤럴드경제
- 2022-11-0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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