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패리스 힐튼, 할로윈데이 파티 인증..섹시한 40세의 세일러문
패리스 힐튼(40)이 할로윈 데이를 맞아 섹시한 세일러문으로 변신해 화제다. 30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이날 남편 카터 럼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즈에 있는 한 건물에서 열린 할로윈 데이 파티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섹
- 헤럴드경제
- 2022-10-3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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