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패리스 힐튼(40)이 할로윈 데이를 맞아 섹시한 세일러문으로 변신해 화제다.
30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이날 남편 카터 럼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즈에 있는 한 건물에서 열린 할로윈 데이 파티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섹시한 일본 만화 영화 속 세일러문 의상을 입은 채 남편과 걷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카터 럼과 지난 2019년부터 공개 교제를 시작, 지난해 11월 3일 간의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그녀의 남편 카터 럼은 올해 40세로 베스트셀러 작가 겸 벤처 투자가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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