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에즈라 밀러, 26년의 징역형 위기 '폭행+절도+그루밍 범죄'
사진=하와이 경찰 제공 18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에즈라 밀러는 이날 자신의 변호사와 함께 화상으로 버몬트주 고등 법원에 출석했다. 에즈라 밀러는 지난 5월 1일 버몬트주 스탬퍼드의 한 주택에 무단으로 침입해, 주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도난당한 물품의 총 가치는 약 900달러. 외신에 따르면 중범죄 절도 혐의는 최고 징역 25년 형
- 헤럴드경제
- 2022-10-1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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