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졸리 입양아들 팍스, 18세의 길거리 흡연 사진 놀랍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6)가 입양한 아들 팍스 졸리-피트의 근황이 공개됐다. 11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팍스(18)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팍스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펠리즈에서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을 했다. 외신은 "18세가 된 팍스 졸리-피트가 애완견을 데리고 길거리 흡연을 하며 산책을 즐겼다"라고 전했다.
- 헤럴드경제
- 2022-10-11 07: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