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절친 아길레라 뒷통수 때렸다..외모비하 망언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한때 동료이자 라이벌이었던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41)의 백업 댄서들의 외모를 비하해 팬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외신 페이지 식스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SNS를 언팔로우했다"라는 제목으로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사건은 이렇다. 지난 12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SNS에
- 헤럴드경제
- 2022-09-1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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