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엑스파일' 멀더, 충격적 근황..이렇게 늙었을 줄이야
'엑스파일'의 멀더, 데이비드 듀코브니 근황이 공개됐다. 18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배우 데이비드 듀코브니(61)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미국 드라마 '엑스 파일' 시리즈의 멀더 역을 맡아 한국에서도 유명한 배우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미국 말리부의 한 고급 식당을 찾아 아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이비드 듀코브니
- 헤럴드경제
- 2022-05-1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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