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톰 크루즈, 아직도 얼굴에 남아있는 성형 흔적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9일(현지시각)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1)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자신의 새 영화 '탑건: 매버릭'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톰 크루즈는 제니퍼 코넬리와 다정하게 눈맞춤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톰
- 헤럴드경제
- 2022-05-0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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