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베컴 아들, 아내 엉덩이 만지는 나쁜손..아내=2조 재벌 딸
브루클린 베컴이 아내 엉덩이를 만지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결혼식을 올린 베컴 가의 장남 브루클린과 아내 니콜라 펠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미국 마이애미에 있는 펠츠의 자택에서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브루클린은 섹시한 드레스를 입은 아내를 에스코트하고 있는 모습이다. 브루클
- 헤럴드경제
- 2022-04-1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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