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킴 카다시안, 말하기도 지친다..역대급 비키니 글래머
킴 카다시안 인스타 킴 카다시안이 감출 수 없는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23일(한국시간) 할리우드 유명 방송인 킴 카다시안(42)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iami I miss u already!!"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비키니를 입은 채 호텔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
- 헤럴드경제
- 2022-03-2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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