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안젤리나 졸리, 입양딸과 美대통령 바이든 만났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6)가 딸 자하라와 외출한 모습이 포착됐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이날 미국 입양한 딸 자하라와 함께 바이든 대통령을 보기 위해 미국 백악관을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졸리는 자하라와 얼굴을 가린 채 이동 중이 모습이다. 자하라 역시
- 헤럴드경제
- 2022-03-1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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