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휴 그랜트, 18세 연하 아내와 데이트 포착..아이만 5명
휴 그랜트가 아내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휴 그랜트(61)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휴 그랜트는 지난 2018년 18세 연하의 TV 프로듀서 애인 안나 에버스타인과 생애 첫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미국 웨스트 할리우드의 한 거리에서 다정하게 데이트를 했다. 앞
- 헤럴드경제
- 2022-03-1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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