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정신줄 놨나..충격적인 해변 누드 셀카
브리트니 인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충격적인 누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그것도 대낮 해변에서 찍었다. 1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무도 없는 해변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다른 사진에서는
- 헤럴드경제
- 2022-03-0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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