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46세 베컴, 아들보다 더 잘생긴 꽃미남 미중년
베컴(46)이 꽃미남 아들과 축구 경기를 직관해 화제다. 28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은퇴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컴은 이날 자신이 구단주로 있는 미국 축구리그 인터 마이애미 경기를 직관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컴이 모델로 활약 중인 둘째 아들 로미오와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 헤럴드경제
- 2022-02-2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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