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나탈리 포트만 비키니, 앉으니 뱃살이..서 있으면 괜찮은데
나탈리 포트만이 비키니를 입고 휴가 중이 모습이 포착됐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40)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탈리 포트만은 이날 호주 시드니의 한 해변을 찾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탈리 포트만은 비키니를 입은 채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탄탄하고 슬림
- 헤럴드경제
- 2022-02-25 08: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