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나탈리 포트만이 비키니를 입고 휴가 중이 모습이 포착됐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40)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탈리 포트만은 이날 호주 시드니의 한 해변을 찾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탈리 포트만은 비키니를 입은 채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탄탄하고 슬림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탈리 포트만은 영화 '블랙 스완'을 통해 발레리노로서 안무를 맡은 벤자민 마일피드를 만났고 연인으로 발전,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알레프 포트만 마일피드, 딸 아말리아 마일피드를 두고 있다.
한편 포트만은 영화 '레옹'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스타로 떠올랐고, 2003년 하버드대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아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여배우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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