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미란다 커, 재벌 남편 옆에서 작정하고 글래머 상체 자랑
미란다 커 인스타 미란다 커가 남편 옆에서 섹시한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14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이 담긴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재벌인 남편 에반 스피겔과 슈퍼볼 경기를 관람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미란다 커는 특히 민소매 상의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자랑
- 헤럴드경제
- 2022-02-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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