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베컴, 문신을 어디까지 새긴거야..딸은 이게 좋다고
베컴 인스타 베컴(45)이 화려한 문신들을 인증해 화제다. 27일(한국시간) 데이비드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딸 하퍼 세븐은 아빠 얼굴이 가장 좋다고 했어. 장미는 빨간색"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컴이 실내에서 안경을 착용한 채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목까지 새겨진 화려한 장미
- 헤럴드경제
- 2022-01-2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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