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빅토리아 딸, 엄마 하나도 안 닮았네..금발 아빠 베컴 판박이
빅토리아 베컴 인스타 빅토리아 베컴이 예쁜 막내딸 하퍼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2일(한국시간) 전직 가수이자 현재 패션 디자이너인 빅토리아 베컴(47)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엄마와 딸을 위한 토요일 스파 트리트먼트"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토리아 베컴이 아빠 데이비드
- 헤럴드경제
- 2022-01-2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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