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64세' 마돈나, 나이 잊은 섹시 의상..할머니 연세인데
마돈나 인스타 마돈나(64)가 역대급 동안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23일(한국시간) 팝스타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약 내가 집에 갇히게 된다면 귀엽게 미쳐갈 거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60대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나이를 초월한 섹시한 의상도 잘 소화해 팬들을 감
- 헤럴드경제
- 2021-12-2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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