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64세' 마돈나, 나이 잊은 섹시 의상..할머니 연세인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마돈나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마돈나(64)가 역대급 동안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23일(한국시간) 팝스타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약 내가 집에 갇히게 된다면 귀엽게 미쳐갈 거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60대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나이를 초월한 섹시한 의상도 잘 소화해 팬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한편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이혼한 마돈나는 이후 20~30대 남자들과 교제했다. 17세 연하의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 29세 연하의 모델인 헤수스 루즈 등이 그 주인공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