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제니퍼 애니스톤, 50대 나이에도 입이 떡 벌어지는 비키니
제니퍼 애니스톤 인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이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9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51)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리우드 리포터 감사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제게 영감을 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및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애니스톤은 흰색 비키니를 입은 채 누워서 포즈를
- 헤럴드경제
- 2021-12-09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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