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니콜 키드먼, 글래머 한껏 자랑한 드레스..섹시한 50대
니콜 키드먼이 여전히 관능적인 글래머 자태를 자랑해 화제다. 8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54)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콜 키드먼은 이날 미국 LA 아카데미 영화관에서 열린 '비잉 더 리카르도'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 키드먼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
- 헤럴드경제
- 2021-12-0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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