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니콜 키드먼이 여전히 관능적인 글래머 자태를 자랑해 화제다.
8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54)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콜 키드먼은 이날 미국 LA 아카데미 영화관에서 열린 '비잉 더 리카르도'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 키드먼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섹시한 드레스 자태가 보는 이를 심쿵하게 만든다.
한편 톰 크루즈와 이혼한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6월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한 후 2008년 7월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다.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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