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12세 연하 남친과 신혼여행 떠났나..비키니 휴가 포착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비키니를 입고 남친과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8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이날 12세 연하의 몸짱 모델 남자친구와 함께 멕시코의 한 휴양지에서 휴가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비키니를 입은 채 이동 중인 모습.
- 헤럴드경제
- 2021-12-0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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