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비키니를 입고 남친과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8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이날 12세 연하의 몸짱 모델 남자친구와 함께 멕시코의 한 휴양지에서 휴가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비키니를 입은 채 이동 중인 모습. 다이어트로 회복한 그녀의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번째 남편인 케빈 패더라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띠동갑 연하 모델과 약혼식을 올린 상태다.
또 최근 아버지와 법적 후견인 박탈 소송에서 승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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