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앤 해서웨이, 초미니로 뽐낸 각선미..남편은 좋겠네
앤 해서웨이(38)가 남편과 함께 외출해 화제다. 6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이날 남편 애덤 셜먼과 함께 미국 뉴욕 소호 거리에 있는 한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각선미를 드러낸 초미니를 입고 남편 손을 꼭 잡은 채 이동 중인 모
- 헤럴드경제
- 2021-12-06 08: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