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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앤 해서웨이, 초미니로 뽐낸 각선미..남편은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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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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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38)가 남편과 함께 외출해 화제다.

6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이날 남편 애덤 셜먼과 함께 미국 뉴욕 소호 거리에 있는 한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각선미를 드러낸 초미니를 입고 남편 손을 꼭 잡은 채 이동 중인 모습. 화려한 미모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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