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니콜 키드먼, 세월은 못 속이네..팔자 주름이 선명
니콜 키드먼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54)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콜 키드먼은 이날 미국 LA의 한 건물에서 열린 2021 제6회 인스타일 시상식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 키드먼은 몸매 라인이 드러난 화려한 밀착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
- 헤럴드경제
- 2021-11-1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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