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빅토리아 베컴, 존경스러운 근육질..얼마나 관리했으면
빅토리아 베컴 인스타 빅토리아 베컴의 운동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2일(한국시간) 전직 가수이자 현재 패션 디자이너인 빅토리아 베컴(47)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 스쿼트 운동"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 베컴은 아침 운동을 하며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 헤럴드경제
- 2021-11-12 08:5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