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빅토리아 베컴의 운동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2일(한국시간) 전직 가수이자 현재 패션 디자이너인 빅토리아 베컴(47)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 스쿼트 운동"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 베컴은 아침 운동을 하며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녀는 이어 트레이너 코치가 남편 데이비드 베컴이라고 밝히기도.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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