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패리스 힐튼, 약혼남과 뜨거운 스킨십 "빨리 아내가 되고 싶어요"
패리스 힐튼 인스타 패리스 힐튼(40)이 약혼남과 달달한 셀카를 찍어 화제다. 8일(한국시간)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계절에 상관없이, 겨울이든 여름이든 당신의 나의 집이 됐어요. 너무나 사랑해요, 빨리 당신의 아내가 되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약혼남 카터
- 헤럴드경제
- 2021-11-0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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