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엠마 왓슨, 헤르미온느가 벌써 32살..이렇게 섹시한 뒤태를
엠마 왓슨이 섹시한 뒤태를 드러내고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엠마 왓슨은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어스샷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 왓슨은 등을 아찔한게 드러낸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32세가 된 그녀
- 헤럴드경제
- 2021-10-1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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