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안젤리나 졸리, 위켄드 대신 첫번째 남편과 재결합할까..데이트 포착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6)가 이혼한 첫번 째 남편 조니 리 밀러와 데이트를 해 화제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이날 할리우드 배우 조니 리 밀러와 미국 베벌리 힐즈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지난 1996년 결혼해 1999년 이혼했다. 또 졸리는
- 헤럴드경제
- 2021-10-1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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