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제니퍼 로렌스, 임신 중 삼선 슬리퍼는 못 참지..남편과 달달
임신 중인 제니퍼 로렌스가 남편과 달달한 데이트를 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31)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렌스는 이날 남편 쿡 마로니와 함께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달달한 데이트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렌스는 민소매 상의에 레깅스를 입고 남편과 달달한 스킨십을
- 헤럴드경제
- 2021-10-1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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