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임신 중인 제니퍼 로렌스가 남편과 달달한 데이트를 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31)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렌스는 이날 남편 쿡 마로니와 함께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달달한 데이트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렌스는 민소매 상의에 레깅스를 입고 남편과 달달한 스킨십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 D라인이 보는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해 뉴욕의 갤러리의 아트 디렉터 쿡 말로니(36)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또 제니퍼 로렌스는 디카프리오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영화 ‘돈 룩 업’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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