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베컴 아들 브루클린, 2조원 자산가 막내딸과 약혼→달달 데이트
베컴 아들 브루클린(22)이 2조원의 자산을 가진 투자자 넬슨 펠츠의 막내딸과 다정한 데이트를 해 화제다. 두 사람은 약혼한 사이다. 6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데이비드, 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루클린은 이날 프랑스 파리의 한 호텔 입구에 약혼녀인 배우 니콜라 펠츠와 함께 등장했다.
- 헤럴드경제
- 2021-10-05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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