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래드 피트, 환갑 앞둔 나이에도 여전히 섹시
브래드 피트의 신작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57)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이날 미국 LA에 있는 자신의 새 영화 '바빌론' 세트장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래드 피트는 멋지게 콧수염을 기른 채 슈트를 입고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새 영
- 헤럴드경제
- 2021-10-0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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