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마돈나, 환갑 넘은 나이에도 섹시하다!..20대 남친 또 반하겠네
마돈나 인스타 마돈나(64)가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18일(한국시간) 팝스타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섹시한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돈나는 특히 환갑이 넘은
- 헤럴드경제
- 2021-09-1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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