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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마돈나, 환갑 넘은 나이에도 섹시하다!..20대 남친 또 반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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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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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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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64)가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18일(한국시간) 팝스타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섹시한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돈나는 특히 환갑이 넘은 나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마돈나는 현재 38세 연하의 댄서와 교제 중이다.

한편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이혼한 마돈나는 이후 20~30대 남자들과 교제했다. 17세 연하의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 29세 연하의 모델인 헤수스 루즈 등이 그 주인공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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